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워해머 3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fff '''플랫폼'''}}} || {{{#fff '''평론가 평점'''}}} || {{{#ffffff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 font-size: 0.75em" [[PC|{{{#fff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total-war-warhammer-iii, g=, score=85)]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total-war-warhammer-iii/user-reviews, y=, score=5.2)] || [include(틀:평가/오픈크리틱, code=12560, title=total-war-warhammer-iii, rating=mighty, average=86, recommend=95)] [[토탈 워: 삼국]], [[토탈 워 사가: 트로이]]에서 호평 받은 시스템들을 가져오고 전작에서 혹평받은 공성전을 수정 및 모드로 구현된 시스템들을 포함하여 토탈 워 워해머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최종판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밑에 서술한 최적화 문제와 늦은 패치 일정 덕분에 유저 평점은 그렇게 좋지는 않다. 그동안 토탈워 워해머 시리즈의 부실한 튜토리얼을 스토리로 따로 만들어 입문자를 위한 배려를 해주었고 메인 캠페인 스토리의 서사도 나쁘지 않는 편이다. 다만 메인 캠페인에서 전작과 비슷하게 모든 종족이 똑같이 우르선을 목표로 진행하는 캠페인이라 하면 할수록 지루하고 카오스 군대가 튀어나오는 포탈의 등장으로 세력 확장보다는 방어에 치중해야 하는점이 호불호가 갈리지만 2편 캠페인보다 확실히 진일보한 시스템 및 초반부터 후반까지 긴장감 있게 짜여진 캠페인은 상당히 호평받는 중이다. 또한 캠페인 맵에서 카오스 오염도에 따라 맵의 오브젝트가 변화하고 이전 토탈 워 캠페인 맵에서 볼 수 없었던 고도차에 따른 높낮이가 보이는 등 휼륭한 맵 디테일을 보여준다. 개발사 또한 개선 의지를 보이고 있고 2편에서도 보여준 만큼 무수한 콘텐츠 업데이트가 예정된 상황이므로 팬들 사이에서는 많은 기대를 받는 중이다. 게임 발매 후 심각한 [[발적화]]와 각종 잔버그들의 문제로 비판을 받고있다. 부정 평가의 대부분이 최적화, 버그를 언급하고 있다. 현재 평가는 복합적이나 발매 전 중국쪽에서 진행된 사전공개 홍보 이슈[* 파트너 스트리머나 토탈워 전문 스트리머만이 아닌 아예 게임을 모르는 스트리머까지 키를 지급했다가 이에 대한 반발이 일어났다.]가 생겨 평점 테러가 일어났기 때문에 중국어 간체만 제외하고 보면 대체로 긍정적을 받고 있는 줄 알았으나 점점 부정 평가도 무시못할 만큼 쌓이는 중이다. 아예 게임이 다운되고, 세이브파일이 손상되어 한참 전의 세이브 파일을 쓰거나 아예 새로 켐페인을 진행했다는 글도 올라오며, 시스템 안전성이 초반에 생각한 것에 비해 좋지 않다는 평도 올라오고 있다. 5년만의 신작이다보니 최고 옵션의 그래픽 수준은 당연히 전작에 비해 뛰어나지만, 전작들보다 최소/권장 사양이 높아진데다가, [[햄탈워2]], [[삼탈워]], [[트사가]] 모두 최적화가 잘 된편이라 970, 1060 같은 보급형 그래픽 카드로 옵션타협을 해서 중옵, 상옵이 가능한 반면 이번작은 2070 이하 그래픽카드와 그에 맞는 CPU가 아니면 그래픽이나 모션 수준이 굉장히 낮아진다. 그리고 아무래도 전작들과 연동되는 캠페인이 있다보니 삼탈워에 구현되었던 전투맵의 나무나 집이 불타는 효과는 전혀 없고 여전히 강철 나무로 구현되어있고 성벽 파괴 시 뼈대가 남아있는 것도 그대로 있다. 그뿐만이 아니라 트로이 사가보다 나중에 나온, 자본도 훨씬 많이 투자된 핵심 시리즈임에도 물표현, 광원, 피표현 등이 트사가보다 퇴화되었다. 5년만의 신작치고 본편 캠페인이 심히 창렬스럽다는 것도 큰 단점이다. 2편의 경우 본편 각 진영(하이엘프, 다크엘프, 리자드맨, 스케이븐)마다 볼텍스 캠페인 스토리와 중간 컷신이 조금씩 달랐지만[* 볼텍스 캠페인도 전체적인 스토리는 대동소이하다. 의례용 특수자원을 먹고 의식을 돌리면서 쳐들어오는 카오스, 노스카, 흑막세력을 막고, 최종전투에는 나머지 3종족과 싸워 이겨서 볼텍스를 점령한다는 골자 자체는 아예 똑같다. 단지 중간컷신이 조금 다를 뿐...][* 사실 캠페인 자체 퀄리티만 보면 균열캠이 더 압도적이다. 기존 볼텍스도 스타팅 주위에 의례 자원이 나오는 도시 2개 정도를 포함한 영지만 먹고 의례를 돌린 후 최종전투이다. 이 때 팝업되는 적은 카오스 워리어, 노스카, 흑막 3세력이며 그냥 10턴동안 4번, 20턴 1번 돌리고 난 후 컷신 보는 것 정도가 전부이다. 균열 4대신 팩션 수보다 더 적으며, 무한 전투하는 코른, 소모상 피해를 디폴트로 진군해야하는 너글, 매 포탈마다 막대한 보상으로 유혹하는 슬라네쉬, 길찾기 젠취라 구성은 균열캠이 더 알차다.][* 캠페인 상 상대하는 적들도 발매 당시 가장 많았던 마즈다문디의 경우 노스카, 스케이븐, 그린스킨, 다크엘프, 남부왕국, 뱀파이어 카운트(후일 뱀코) 정도가 고작이었고, 나머지 스타팅은 훨씬 적은 종족하고만 상대하였다. 반면 균열의 경우, 가장 상대하는 적군이 많은 데몬 프린스의 경우 코젠너슬 4개 세력이 팝업세력이고, 주위에 노스카, 그린스킨, 제국, 우드엘프, 키슬레프, 스케이븐, 코른, 슬라네쉬에다가 배타고 보물털면 다크엘프하고도 전투가 가능하다.][* 심지어 스타팅 수도 균열이 더 많았는데, 볼텍스는 4종족 8팩션이 고작이었으나 균열 7~8종족 12스타팅이다.], 3편의 경우 진영(키슬레프, 캐세이, 코른, 젠취, 너글, 슬라네쉬)마다 균열 캠페인 스토리가 벨라코르와 우르선의 잡담으로 완전히 같고. 인트로 컷신과 엔딩 컷신 일부만 다르고. 결국 조언자가 어떤 진영쪽으로 간 후에 죽은 우르선의 피를 얻어 책의 저주를 푼다는 것만 보여주다시피한다. 그마저도 사전예약 특전=dlc인 오거 킹덤의 엔딩은 뱅크신 마냥 앉아있는 게 스크라그냐 그리수스냐만 다를 뿐 썰어놓은 우르선 옆에 있는 일러스트가 완전히 같다... 그나마 사양이 어느정도 받쳐준다는 하에 FHD 해상도는 꽤 최적화가 됐으나 QHD, UHD 같은 고해상도 쪽은 발적화 논란이 더욱 심각하다. RTX 3070사용 유저가 2560 x 1440 QHD 해상도에서 35fps가 나왔다는 리뷰나 9990K + RTX 2070 조합으로 상옵이 12fps, 중옵이 30fps가 나온다는 심각한 사례들이 많다. UHD는 더욱 심각해서 현세대 컴퓨터로는 풀옵이 불가능 할 것 같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 캠페인맵은 카오스 오염으로 인해 급증된 오브젝트가 문제로 부각되었다. 발적화와 너무 높은 사양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과거 [[토탈 워: 아틸라|아틸라]]를 떠올리는 토탈워 유저들도 있을 정도. 발매 초 기준 2편과 비교해 미흡한 점들 때문에 팬들에게 비판받는 부분이 여럿 있다. 소정착지 공성전이 너무 많아 수전 피로도는 높아졌는데 버그가 의심될 정도의 낮은 자전비로 인해 연속된 수전이 강제된다거나, 유닛들이 이상하게 행동하는 문제로 몰입감이 떨어진다거나 하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사냥개를 위시로 한 유닛의 돌파나 사격 AI의 문제를 논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전작과 비교했을 때 동일했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twar&no=1274465&exception_mode=recommend&page=1|돌파]][[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twar&no=1275651&exception_mode=recommend&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98%A4%EA%B1%B0&page=1|사격각 및 반응]] 대신 후방 사격 매커니즘은 제자리에서 돌지 않는 변경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twar&no=1276068&exception_mode=recommend&page=1|대규모 사격 및 후방 사격 반응]]] 그 외에도 슬라네쉬의 경우 고유 캠페인 메커니즘인 슬라네쉬의 선물을 강화하는 연구를 찍으면 오히려 해당기능이 고장나서 연구 하나가 봉인되는 등 자잘한 버그나 수정되어야할 점들이 적지않게 보고되고 있다. 버그 외에도 밸런스 자체를 제대로 못 잡은 것도 지적받고 있다. 특히 너글은 지나치게 나사 빠진 성능으로 인해 난이도를 한두단계 올릴 지경. 스토리 쪽에서는 어쩔 수 없는 단점이 산재하는데, 아무래도 전작들에서 1편에서 제국, 브레토니아, 드워프, 우드 엘프가 나왔고, 2편에서 하이엘프와 리자드맨이 나오면서 선 메이저 세력을 모두 소모한 만큼 선역 주인공 세력이 키슬레프와 캐세이가 되었다. 햄탈워3가 나오기 전까지는 엔드 타임 컨텐츠를 기다리면서 제국이나 다른 주요 선 세력의 새로운 전설군주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도 많았으나, 그렇다고 다른 선 세력을 또 넣기에는 형평성 논란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한 것으로 보이는데, 선 세력이 마이너 세력이다 보니 모양새가 안난다는 평가도 있다. 2022년 3월 28일 기준으로 스팀에서 전체 평균뿐만 아니라 최근에서도 복합적이 떴다. 중국의 평점 테러가 사실상 없어진만큼 더 이상 외부 요인 탓이라는 변명도 통하지 않게 되었다. 여전한 각종 버그는 물론 a.i문제로 인해 포탈로 a.i가 엄청나게 강력해지는 밸붕 문제등이 계속 지적된다. 유저들의 가장 큰 불만은 개발자들이 이러한 문제점이 끊임없이 제기 됐는데도 1달간 어떠한 답변이 없었다는 점이다. 패치 이후로도 개선 사항이 잘 안 느껴지고 1달간 무소식이라는 것까지 겹쳐 현재 토론장은 삼탈워처럼 이것고 버려지는 것 아니냐는 비관론자와 워해머 2도 끊임없는 패치와 dlc로 이 정도로 좋아진거지 예전엔 이 정도로 심했다는 옹호론자들이 섞여 갑론을박중. 굳이 유저평이 아니라도 오픈크리틱 기준 89점에 추천도 100%로 시작했고, 출시 후 금방 88점까지 내려갔다고해도 2022년 4월들어와서는 86점에 추천도도 97%로 내려갔다. 리뷰어들 평도 떨어져가는중. 2022년 4월 22일 기준, 발매 후 2주 내에 공개하기로 약속한 로드맵은 공개는 커녕 코빼기도 보이지 않고, 아무런 개발상황조차 공개하지 않고있다. 그런 주제에 사내 풋볼 대회를 열었다는 내용의 트윗을 올려 유저들을 분노케 하고있다. 개발진들도 스스로가 약속한 내용에 대해선 입 싹 닫고있는 상황. 이에 공식 디스코드에서 이를 비판하고 CA에게 항의하는 목소리가 생겼지만 이에 CA가 낸 답변에는 '올해 안에는 나올테니 믿음을 갖고 기다려라' 등 사과는 커녕 유저를 가르치려들고 훈수하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는 상황이다. 없데이트가 지속되다보니 바닐라의 전 팩션을 즐긴 사람들은 묘영 슬라네쉬 타락 모드[* 총 6단계의 타락 단계가 제공되며, 상당한 버프를 주지만 슬라네쉬와는 외교 관계가 좋아지고 캐세이와는 외교 관계가 나빠진다.], 유리 바르코프 키슬레프 팩션 내 추가 모드 등 이색 모드를 깔면서 버티거나, 그냥 다시 2로 회귀하는 사람도 늘어가고있다. 엇비슷하긴 하지만 스팀 동접자수가 2가 많을 때도 있을 정도.[* 이런 현상은 햄탈 특성상 어쩔 수 없다. 당장 2부도 모탈캠 없던 시절 초창기는 전설군주가 너무 적어서 상대적으로 재미가 떨어지던 시절이라 1부로 다시 회귀한 후 새로운 패치가 추가된 이후에나 다시 돌아온 유저들이 많았다. 3부도 2부 초창기처럼 마찬가지 절차를 밟고 있는 것 뿐이다.] 심지어 햄탈워 대형 모드인 SFO모드의 햄탈워3 버전 로드맵도 나와서 CA는 대체 뭐하는거냐고 비난도 늘고 있다. 혹시 또 삼탈워 때처럼 갑자기 때려치는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는중. 4월 29일 금요일 약속했던 로드맵이 나왔다.[[https://content.totalwar.com/total-war/com.totalwar.www2019/uploads/2022/04/29093136/2022-Roadmap-1920x1080-1.jpg|#]] 월 단위도 아닌, 분기 단위로 자잘한 개선 사항을 제외하면 4분기까지 다 합해서 '유명 연대 1,2,3' 군주팩 1개에 3분기에 불멸의 제국 '베타'버전이 출시하는데 이조차도 밀릴 수 있는 상황이다. 토탈워 관련 포럼들은 2022년 2월 17일을 기준으로 두달 넘게 기다려온 로드맵 사항조차 제대로 된 것이 없자 그야말로 폭동나기 직전이며 CA의 주 대응은 '언에듀케이트'를 시전하는 것으로 유저와의 소통을 사실상 하지않는 방종으로 일관하고 있다.[* 2021년 5월 토탈 워: 삼국 지원중단 때와 사실상 같은 대응이다.] 3의 본편을 만든 팀은 이미 다른 작품을 만들러 갔으며 현재 3의 DLC팀이 여럿 붙어서 진행하고 있으나 휴가를 자주 진행한 상태에서 나온 것들이라 사실상 작품을 버린 것 아니냐는 절망적인 소견도 조심스럽게 나오는 중이다. 결국 5월달 들어서 스팀 최근 리뷰[* 30일간]가 대체로 부정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게임 출시 이후 약 6개월간 사실상 방치된 상태로 운영되어오다가, 동년 7월에야 본격적으로 1+2+3부의 통합 캠페인인 '불멸의 제국'에 대한 정보가 풀리기 시작했다. 단지 넓어진 맵에 새 팩션들을 집어넣은것뿐만이 아니라, 기존 1부와 2부의 팩션들에게도 대거 개선점과 신규 컨텐츠들이 생겨난 것이 확인되며 팬들은 '시간이 오래 걸릴 법도 했다', '그동안 해왔던 카오스의 균열 캠페인은 사실상 [[얼리엑세스]]에 불과했다'고 반응하며 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틀린 말도 아닌 것이, 2부에서도 전용 캠페인인 소용돌이의 눈보다 1+2부의 통합 캠페인인 필멸의 제국이 메인 컨텐츠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불멸캠이 등장한 이후 유저들이 기대했던 데로 3편 메인 캠페인에 실망해서 떠났던 2편 모탈 캠페인 유저들이 그대로 돌아왔고 긍정 평가도 대폭 상승하기 시작했다. --햄3 발매일은 8월 24일입니다.-- 그러나 불멸캠이 나온 이후에도 여전히 사후관리와 게임의 완성도는 개판이었으며[[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twar&no=1665261|#]] 이로부터 축적된 유저들의 불만은 아래에 하술할 2023년 8월 DLC 사태로 폭발하여 평가가 다시 급격하게 나빠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